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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b Des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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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 [ 蜃氣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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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년 나폴레옹의 군대가 힘겹게 
이집트의 뜨겁고 황량한 사막을 건너는 도중 군사들이 외쳤다.

" 저길 봐봐! 우리가 고대하던 야자수가 보이고 오아시스가 보여! "


그러나 한없이 행군했지만 
실제는 아무리 다가가도 접근할 수 없는 것이였다. 
사막을 힘들게 행군하던 그들에게 

오아시스는 간절한 소망이자 절실함 이였을 것이다.
그들은 신기루를 보았던 것이였다.

사진 또한 그러지 아니할까. 
사진이란 끝없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이지 
답을 알고 찾아가는 것이 아닐것이다.

 
수없이 우리가 타인에게 가르치고 비평을 하고 
혹은 소신으로 믿었던 것들이 
어느순간 허무하게 진실이 아닌 
허구나 오답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어쩌면 이미 내가 사진의 답을 알고 있다거나 
이런게 사진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막에서 만나는 
신기루를 본것과 같을 것이다.

 

 

사진과 사랑은 그래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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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b Desert, Namibia, Africa, 2014 ⓒ NAM, I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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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行团芬兰初夏午夜阳光之旅”我们在凌晨2点来到Saariselka的至高点。欣赏着午夜的夕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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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要不贴一张这样的片子,都不好意思跟别人说去了仙本那,尽管俗,还是贴一张吧。

还有一条船的,两条船的,三条船的,四条船的,不贴了,下一张,就是塞舌尔的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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